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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페인트 시공사례

팬톤페인트를 사용한 시공사례입니다.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시공후기] 특색있는 공간으로 변신한 마포 도화동 아파트

Posted by 팬톤페인트2015-07-01

body{font-family :굴림; color : #000000; font-size : 10pt; margin : 0 0 0 3px;} p,li{line-height:1.2; margin-top:0; margin-bottom:0;} [마포 도화동 시공 후기] 컬러를 통한 특색있는 공간 인테리어, 페인팅 컬러 인테리어 후기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란? 노루페인트에서 풍부한 시공 인테리어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컬러 컨설팅과 설계 그리고 정직한 가격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최적의 컬러인테리어 페인팅 서비스입니다. 지난 4월에 방송됐던 CJ오쇼핑에서 컬러 인테리어 상품을 주문해주신 고객님의 시공 후기를 공개해 드립니다. 얼마 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다녀왔어요. 거실이며 방이며... 각 공간마다 역할이 있는 것처럼 컬러도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컬러의 역할이 있는데요. 이번 시공사례는 컬러의 역할을 아주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자 그럼 지금부터 컬러 인테리어 시공 후기를 만나볼게요~ 품격있는 클래식 스타일의 거실 컬러 인테리어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바로 거실이잖아요. 가장 첫 번재로 보이는 곳인 만큼 집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넓은 거실은 두 가지 컬러로 시공됐어요. 먼저 거실의 시공 전/후 사진을 비교해 볼게요. 컬러 인테리어 시공 전의 거실은 그저 평범한 베이지 컬러의 벽지일 뿐이었어요. 벽지는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평범한 벽지였습니다. 오래된 벽지의 느낌이 나는 군데군데 손때가 묻은 벽지였어요. 시공 전의 베이지 컬러의 벽지에서 조금 더 깊고 진중한 느낌을 주기 위해 톤다운된 그레이 컬러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팬톤 12-0404 TPX Light Gray 컬러와 팬톤 15-4503 TPX Chateau Gray로 시공한 거실 컬러 인테리어 시공 후의 모습이에요. '검은색과 흰색은 색이 없다'라고 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레이 컬러는 색이 없는 두 색의 혼합색으로 어떠한 색과도 잘 어울리는 절제된 컬러라는 장점이 있어요. 세련된 모노톤은 거실을 차분하고 기품있는 모던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게 되죠. 거실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다면 지겹고 밋밋한 흰색 벽지가 아닌, 엔틱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그레이 계열의 컬러 페인팅 인테리어를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낭만이 있는 주방, 이국적인 컬러의 포인트 인테리어 거실 사진 잘 보셨죠? 다음은 주방을 보여드릴게요. 주방 전체를 감싸는 화이트 컬러 속에 이국적인 낭만을 주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국적인 컬러의 주방으로 변하기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시죠? 주방 컬러 인테리어 시공 전의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주방의 컬러 인테리어 시공 전의 모습이에요. 거실과 마찬가지로 베이지 컬러의 평범한 벽지 시공의 주방이었습니다. 보통 어느 집이나 주방은 화이트나 베이지 컬러의 벽지 시공으로 마무리를 하곤 하죠. 하지만 우리 주부님들이 가능 많은 시간을 보내며 가장 많은 활동을 하셔야 하는 주방이니만큼 고객님의 마음에 쏙 들게끔 시공을 해야 했어요. 고객님께서 어떤 컬러를 마음에 들어하실까 고민한 뒤 고객님에게 제안을 드린 컬러는 이국적 낭반을 느끼게 해주는 팬톤 14-1119 TPX Winter Wheat 컬러였어요. 아이들 모두 장성한 뒤이기도 했고, 부부의 인생을 즐겨야 할 때이니만큼 고객님에게 평범함이 아닌 색다른 느낌을 제안해 드리고자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엑소틱 인테리어 스타일의 팬톤 14-1119 TPX Winter Wheat 컬러를 제안해 드렸습니다. 자, 그러면 팬톤 14-1119 TPX Winter Wheat 으로 시공된 주방 인테리어 사진을 본격적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활기차고 경쾌한 느낌의 컬러로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신선함을 느끼게 해주는 캐쥬얼한 포인트 컬러 인테리어를 시공했어요.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이 식탁과 함께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느낌이 들죠?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 인테리어로 시공한 거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주방의 포인트 컬러 인테리어였습니다. 편안한 휴식 공간, 안방의 내츄럴 컬러 인테리어 안방을 살펴보니 또 다른 컬러 인테리어 스타일이 보이는데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가 제안하는 6가지 컬러 인테리어 스타일 중에서 내츄럴 스타일의 컬러와 가까운 컬러입니다. 안방에 시공된 컬러는 팬톤 13-0907 TPX Sandshell 컬러로 내츄럴한 베이지 계통의 색감을 보여준답니다. 내츄럴 스타일의 컬러를 안방에 시공한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내츄럴 컬러로 안방을 시공해 자연스럽고 평온한 안방이라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파스텔톤의 작은 방 컬러 인테리어 팬톤 14-4807 TPX Surf Spray 컬러로 시공한 첫 번째 작은방이에요. 가구는 단촐하지만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전하는 듯한 푸른빛의 색상으로 깊이감이 있는 컬러 인테리어를 만들었어요. 팬톤 14-4807 TPX Surf Spray 컬러로 시공된 첫 번째 작은방은 사실 시공 전에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개셩이 느껴지지 않는 흰색 벽지와 손때묻은 벽장. 그리고 한쪽 벽을 차지한 책장으로 조금은 산만해 보이기도 하죠? 산만했던 작은방을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이게 바로 같은 구도,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명히 같은 공간이지만 공간의 느낌이 180도 바뀌었다는 걸 이웃님들도 느끼고 계시죠? 페인트를 활용한 컬러 인테리어란 이렇게 페인팅만으로도 전혀 다른 공간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시공은 꼼곰하기로도 유명하죠? 천장 몰딩과 걸래받이, 그리고 문까지 모두 다 페인팅을 시공하는데요.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정말 깔끔하게 시공되고 있어서 고객님들 모두 입모아 칭찬하시는 페인팅 시공의 디테일한 부분입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두 번째 작은방 그린 계열의 팬톤 13-0212 TPX Tender Greens로 심플함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어 보세요. 서재로 사용 중인 작은방의 컬러 인테리어는 눈을 편하게 해주는 자연에 가까운 그린 계열의 컬러로 시공했어요. 개성을 가득 머금은 세 번째 작은방 바이올렛 컬러가 가진 신비로움을 팬톤 13-4105 TPX Lilac Hint 컬러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요. 컬러가 가진 개성을 통해 이 방에서 느껴지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뚜렷한 취향을 가졌다면 바이올렛 계통의 컬러를 선택해 보세요. 거실에서 시작해 주방, 안방, 그리고 세 개의 작은 방까지 모두 페인팅 컬러 인테리어를 진행한 마포구 도화동 우성아파트의 시공 사례 어떻게 보셨나요? CJ오쇼핑을 통해 기존의 시공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 케이스여서 고객님의 가격적인 부분에서의 만족도나, 페인트 시공 후의 완성도에서 느껴지는 만족도 모두 아주 높다고 극찬하신 컬러 인테리어 사례입니다. 예쁜 색감으로 고객님의 마음에도 쏙 드는 컬러 인테리어. 가격적인 만족도나 주변의 부러움 가득한 시선에서도 큰 만족감을 느끼셨다고 하셔서 "칼라메이트디자인하우스팀"에게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던 사례라고 합니다.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시공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바로가기 (자료제공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모던한한식당 : 마르살라, 에보니컬러 시공사례

Posted by 팬톤페인트2015-06-03

body{font-family :굴림; color : #000000; font-size : 10pt; margin : 0 0 0 3px;} p,li{line-height:1.2; margin-top:0; margin-bottom:0;} MODERN 韓 한정식 팬톤페인트 시공사례 ​ '맑고 깨끗한 고을'​ 청주에 자리잡은 모던한은 전통한식을 현대적인 맛으로 재해석해 정성가득한 가정식 반상을 정갈하고 수려한 맛으로 선보이는 곳입니다. ​ 이곳의 인테리어는 전통과 모던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2015 올해의 컬러 마르살라 (​PANTONE 18-1438 TPX)와 에보니(PANTONE 19-4104 TPX)를 사용했습니다. ​ ​내부 인테리어를 보시죠 ​ ​ 왼쪽 벽면에는 거의 블랙에 가까운 다크그레이의 Ebony 컬러로 모던함을 강조했으며, 맞은편에는 포인트 컬러로 Marsala를 활용하여 세련되면서도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가 완성 되었습니다. ​ ​ ​ 모던한의 음식과 매장 컨셉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던'하게 해석한 '韓'식 1. 음식 한그릇 하그릇 정직함을 담았습니다. 2. 가정식, 집밥을 모토로 합니다. 3. 평범한 한식메뉴를 모던하게 해석했습니다. 4.청주시의 한식&안주&술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5. 한식문화 세계화에 압장서고자 합니다. ​ 메뉴는 집밥을 모토로, 단첩 12첩 한상차림과 직접담근 버섯견과류 쌈장, 인근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쌈채소 등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하면서도 맛깔나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 ​ 모던한에서 사용한 팬톤페인트 마르살라 컬러는 2015년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로 선정되었으며,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지역명인 동시에 와인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마르살라 컬러는 대지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느끼게 하며,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는 컬러로 최근 몇년간 지속되고 있는 자연으로 부터의 영감을 받은 컬러트렌드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 ​ 자연의 컬러 마르살라가 특별히 빛을 발하는 곳은 주방과 다이닝룸 공간으로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 모던한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팬톤페인트 Ebony 19-4104 TPX는 블랙같이 보이지만 진한 차콜그레이 톤이 살짝 가미되어 다른 색상과 부드럽게 조화 될 수 있는 색상. 인테리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효과적인 컬러로 방문, 창문, 가구 등에 많이 사용되는 베스트셀러 색상입니다. ​ ​ ​ ​ 매장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마이알리노 (MAIALINO) : 팬톤페인트 Tomato 18-1660 시공사례

Posted by 팬톤페인트2015-06-03

body{font-family :굴림; color : #000000; font-size : 10pt; margin : 0 0 0 3px;} p,li{line-height:1.2; margin-top:0; margin-bottom:0;} 팬톤페인트 '토마토'컬러를 적용한 '마이알리노' ​ '마이알리노(Maialino)는 이탈리아어로 '어린돼지'를 뜻하며, 돼지띠 주인의 영혼이 담긴 이탈리아 소울푸드를 선보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센스가 돋보이는 매장명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마이알리노는 이탈리안 음식의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토마토 컬러(PANTONE 18-1660)를 메인 컬러로 활용하여 식욕을 자극하는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를 완성한 곳입니다. ​ ​ ​ ​ ​ ​ ​ 이탈리아 '집밥' 특유의 따뜻하고 풍성한 식탁을 차리는 마이알리노.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는 화려하거나 기교를 부리기 보다는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며 조리합니다. ​ ​ 대표요리로는 100% 이탈리아산 밀가루를 반죽해 숙성시킨 생도우에 돼지고기를 넣고 돌돌 만 쌈피자 담백한 도우와 풍미가 깊은 토핑과의 조화가 끊임없이 먹부림을 하게 만드는 추천 메뉴입니다. ​ 친구, 연인, 가족과의 소박하지만 특별한 식사를 위해서 아빠의 마음으로 요리한 친근하고 푸짐한 소울푸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 ​ '마이알리노'에 사용된 메인컬러는 팬톤페인트 18-1660 TPX Tomato 입니다. 강렬한 태양빛을 머금은 듯한 토마토색상과 따뜻한 조명으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 ​ ​ Tomato 컬러는 레드계열 중에서 밝고 화사한 톤으로 식욕 자극이 필요한 레스토랑, 주방 등의 공간에 포인트 컬러로 ​추천을 드립니다. ​ ​ ​ 매장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메종 후기] 컬러로 꿈의 인테리어를 실현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Posted by 팬톤페인트2015-05-01

body{font-family :굴림; color : #000000; font-size : 10pt; margin : 0 0 0 3px;} p,li{line-height:1.2; margin-top:0; margin-bottom:0;} 컬러로 꿈의 인테리어를 실현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란? 노루페인트에서 풍부한 시공 인테리어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컬러 컨설팅과 설계 그리고 정직한 가격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최적의 컬러인테리어 페인팅 서비스입니다.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가 국내 대표 인테리어 매거진 '메종'과 함께 컬러 인테리어 시공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메종 이벤트로 행운을 받으신 분은 37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에서 남편, 두 딸과 함게 살고 계신 최소영씨.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색채 전문가가 최소영씨의 댁을 찾아 컬러 인테리어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기찬 매일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자, 지금부터 메종과 함께 진행한 컬러 인테리어 시공 후기를 만나보세요. ^^ ​ 10살 민서와 5살 리연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최소영씨는 1979년에 지어진 반포동의 한 아파트에 3년째 거주 중인데요.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가 컬러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37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를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 ​ 무려 37년이나 된 아파트는 최소영씨 가족이 이사하기 전까지 한 번도 수리를 하지 않아 창호까지 예전 모습 그대로였으며, ​너무 오래되어 낡은 부분은 일부 고치고 나름대로 인테리어를 하셨지만 만족스럽지 못하시던 중 '메종'과 함께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시공 이벤트를 통해 전문가의 컬러 인테리어 처방을 받고 싶어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벤트에 당첨 후 먼저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전문 영업사원인 CM(Color Mate)이 최소영씨 댁을 방문해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상담을 진행하며 가구와 벽 등에 컬러칩을 대조해 고객이 원하는, 또는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드리고, 거실, 주방, 안방의 밋밋한 흰색 벽에 각각에 알맞는 컬러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깔끔한 컬러 페인팅 시공을 위해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시공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공팀은 ​단순하게 흰색으로만 되어 있던 최소영씨의 댁을 다양한 컬러 인테리어 시공으로 평소 상상만 하게 되던 인테리어를 현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 아래 사진은 시공 전의 안방의 모습입니다. ​ ​ 아늑한 분위기를 위해 벽을 어둡게 해보고 싶었다는 최소영씨에게 CM(Color Mate)은 ​사면을 한 가지 짙은색으로 칠하게 되면 조금은 답답해 보일 수도 있으니 옅은 그레이와 다크그레이 투톤으로 시공하기로 권해드렸습니다. ​ 사용된 컬러는 베이지카키톤 가미된 연한 그레이 팬톤페인트 15-5704 Mineral Grey와 포인트 컬러로는 다크그레이톤의 ​팬톤페인트 18-0201 Castlerock 입니다. ​ ​ 단순히 화이트와 우든 가구의 조합보다 보다는 그레이 컬러가 주는 컬러감으로 침실이 조금 더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을 주게 되었습니다. 다음 거실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벽지와 짙은 네이비 컬러의 패브릭 소파. 그리고 우든 TV장까지. 각 아이템들은 모두 세련되고 감각적이지만 전체적인 통일감이 조금 부족해보였습니다. ​ ​ ​다음 시공 후의 모습입니다. ​ 거실은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웜 그레이 컬러로 시공을 하면서 전체 분위기를 톤다운하면서 기존 가구의 조화를 이끌어냈습니다. ​ 거실에 사용된 메인컬러는 팬톤페인트 14-0000 Silveer Gray이며, 포인트 컬러는 팬톤페인트 15-4503 Chateau Gray 컬러입니다. ​ ​ ​ ​원래 있던 가구의 모습과 배치까지 동일하지만 오히려 가구가 더 눈에 들어오며 거실의 분위기도 편안한 느낌을 주게끔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주방을 살펴보겠습니다. ​ ​ 기존의 주방 역시 화이트 톤의 벽지와 강한 색의 의자로 밝고 인상깊은데요. 하지만 좀더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컬러 인테리어를 시공했습니다. ​ 주방은 주황색과 파란색 에펠 체어 색에 맞춰 화사한 느낌을 주는 샌드 컬러로 시공했습니다. ​차분한 화이트톤은 팬톤페인트 12-0000 White Swan 컬러이며, 생기를 불어넣어 줄 포인트 컬러로는 팬톤페인트 12-1403 Tapioca 색상을 활용했습니다.​ ​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시공 후 통일된 가구 스타일과 다양한 컬러의 조합으로 주말 저녁 온 가족이 모여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다음은 아이들이 쓰고 있는 작은 방입니다. 셀프 페인팅에 도전해본 최소영씨의 솜씨로 여자아이 방답게 피치 핑크톤의 러블리한 컬러를 사용하셨습니다. ​ ​ 하지만 방을 사용 중인 첫째 딸 민서의 의견으로 블루 컬러 인테리어로 변경하여 결국 핑크 컬러에서 민트 컬러로 변신하게 되었답니다. ​ ​ 아이방에 사용된 팬톤페인트 컬러는 청량함과 밝은 느낌을 전달하는 팬톤페인트 13-5306 Icy Morn 을 사용했습니다 ​ ​ ​ 컬러 인테리어 시공의 주인공인 최소영씨는 처음의 평범한 흰색 벽지에서 컬러풀한 공간으로 변한걸 보니, 오히려 전보다 더 정돈된 느낌이 들며 세련된 공간으로 변화에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 ​처음 한 가지 색만 생각했던 최소영씨에게 투톤 컬러를 제안하거나 각 공간에 잘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 드리고 시공까지 완벽하게 진행되어서 최소영씨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 아주 만족하셨다고 합니다. ​​ ​​ (자료제공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CMdH) ​

[광명 Cafe QUM] Ashley Blue 컬러로 아늑한 공간연출

Posted by 팬톤페인트2015-04-30

시끌벅적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프랜차이즈 커피숍 보다는 작고 아담하지만 조용하게 커피맛을 즐기는 공간을 점점 더 선호하게 되는 요즘.. ​ 광명에 새로오픈한 카페쿰 (Cafe QUM)은 이러한 고객니즈를 잘 반영한 곳입니다. 팬톤페인트 컬러를 사용한 카페쿰에서 많은 분들이 팬톤페인트 Ashely Blue 컬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좋은 휴식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 카페쿰 매장정보 매장위치 :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37-6 1층 (101호) 전화번호 : ​010-9835-0303 대표메뉴 : 아메리카노 2,500원, 핫치즈샌드위치 3,500원 ​​ ​ ​ ​ ​ 이곳에 ​벽컬러로 사용한 팬톤페인트는 16-4013 Ashley Blue 컬러로 그레이톤이 가미된 톤다운된 블루로 카페공간 이외에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자녀방 또는 아늑한 침실공간에도 추천 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색상입니다. ​ ​ ​ 팬톤페인트는 홈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컬러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업공간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어 앞으로 많은 분들이 팬톤페인트 컬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더욱 많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사진제공 : 이이무브먼트)​ ​

[콜라보레이션] 10꼬르소꼬모, 패션계 전설 ‘아제딘알라이아’ 전시전

Posted by 팬톤페인트2015-04-29

아시아대표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꼬르소꼬모 서울’아제딘 알라이아의드레스전시전에 팬톤페인트”로 전시장 전체를 물들여 눈길을 끌었다​ 세계표준 팬톤컬러를 구현해 줄 수 있는 페인트를 물색하면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 누구보다도 색상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디자이너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시장을 완성시켰을 때는 모두가 만족하고 ​​ ​ - About ‘아제딘 알라이아’ 전시전 위해컬러의포함되어의미를청담점에서는타이틀로뜻을 * 사진이전시된다고대여신에게서받아 ​ - 아제딘 알라이아 전시전에 쓰인 톤페인트 컬러' ​ ​ ​​ ​ - ‘몸을 더 표현하는 ’ 튀니지 출신의 프랑스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는 세계적인 패션의 거장으로 꼽힌다. 미셸오바마(Michelle Obama), 마돈나(Madonna), 쟈넷잭슨(Janet Jackson),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등 세계적인 셀레브리티들이 즐겨 입었고, 이탈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까를라소짜니(Carla Sozzani)’, 저명한 패션 저널리스트 ‘수지 멘키스(Suzy Menkes)’ 등 패션계의 주요명사들이 극찬을 했던 인물로 유명하다. 특히 알라이아의 디자인은 몸에 밀착된 완벽한 실루엣이 눈에 띄는데, 이는 그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개성으로 꼽히기도 한다. 어린 시절 조각을 공부했던 경험이 디자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성의 구조적인 미학이 옷을 통해 드러난다. ‘보디컨셔스(body-conscious)’형의 실루엣으로서, 허리를 조르고 보디 라인을 두드러지게 한 독특한 곡선 재단을 선보이며 ‘여성의 몸을 여성보다 더 잘 표현하는 디자이너’, ‘밀착의 귀재’ 라는 평을 받았다. 알라이아는 1985년 프랑스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오스카상(Oscars de la Mode)으로부터 ‘올해의 디자이너 상’과, ‘올해 최고의 컬렉션’을 수상하였고, 2008년에는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최고의 양재사(디자이너)’로 선정되며 ‘현존하는 패션계의 전설’로 꼽히고 있다. ​ [글,사진 : ​제일모직 패션부문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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