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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페인트 시공사례

팬톤페인트를 사용한 시공사례입니다.

[메종 후기] 컬러로 꿈의 인테리어를 실현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posted by 팬톤페인트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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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꿈의 인테리어를 실현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란?

노루페인트에서 풍부한 시공 인테리어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컬러 컨설팅과 설계

그리고 정직한 가격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최적의 컬러인테리어 페인팅 서비스입니다.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가 국내 대표 인테리어 매거진 '메종'과 함께

컬러 인테리어 시공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메종 이벤트로 행운을 받으신 분은 37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에서

남편, 두 딸과 함게 살고 계신 최소영씨.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색채 전문가가 최소영씨의 댁을 찾아 컬러 인테리어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기찬 매일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자, 지금부터 메종과 함께 진행한 컬러 인테리어 시공 후기를 만나보세요. ^^
 

  ​

10살 민서와 5살 리연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최소영씨는

1979년에 지어진 반포동의 한 아파트에 3년째 거주 중인데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가 컬러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37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를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무려 37년이나 된 아파트는 최소영씨 가족이 이사하기 전까지 한 번도 수리를 하지 않아
창호까지 예전 모습 그대로였으며, 너무 오래되어 낡은 부분은 일부 고치고

나름대로 인테리어를 하셨지만 만족스럽지 못하시던 중 
'메종'과 함께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시공 이벤트를 통해
전문가의 컬러 인테리어 처방을 받고 싶어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당첨 후 먼저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전문 영업사원인 CM(Color Mate)이
최소영씨 댁을 방문해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상담을 진행하며
가구와 벽 등에 컬러칩을 대조해 고객이 원하는, 또는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드리고,
거실, 주방, 안방의 밋밋한 흰색 벽에 각각에 알맞는 컬러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깔끔한 컬러 페인팅 시공을 위해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시공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공팀은

단순하게 흰색으로만 되어 있던 최소영씨의 댁을 다양한 컬러 인테리어 시공으로
평소 상상만 하게 되던 인테리어를 현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시공 전의 안방의 모습입니다. 

  



 
아늑한 분위기를 위해 벽을 어둡게 해보고 싶었다는 최소영씨에게  CM(Color Mate)은

​사면을 한 가지 짙은색으로 칠하게 되면 조금은 답답해 보일 수도 있으니

옅은 그레이와 다크그레이 투톤으로 시공하기로 권해드렸습니다.

사용된 컬러는  베이지카키톤 가미된 연한 그레이 팬톤페인트 15-5704 Mineral Grey

포인트 컬러로는 다크그레이톤의 ​팬톤페인트 18-0201 Castlerock 입니다.


 
단순히 화이트와 우든 가구의 조합보다 보다는 그레이 컬러가 주는 컬러감으로

침실이 조금 더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을 주게 되었습니다.
 

 

 다음 거실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벽지와 짙은 네이비 컬러의 패브릭 소파. 그리고 우든 TV장까지.
각 아이템들은 모두 세련되고 감각적이지만 전체적인 통일감이 조금 부족해보였습니다.  


다음 시공 후의 모습입니다.


 
거실은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웜 그레이 컬러로 시공을 하면서

전체 분위기를 톤다운하면서 기존 가구의 조화를 이끌어냈습니다.

거실에 사용된 메인컬러는 팬톤페인트 14-0000 Silveer Gray이며,

포인트 컬러는 팬톤페인트 15-4503 Chateau Gray 컬러입니다. ​

 

원래 있던 가구의 모습과 배치까지 동일하지만 오히려 가구가 더 눈에 들어오며
거실의 분위기도 편안한 느낌을 주게끔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주방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주방 역시 화이트 톤의 벽지와 강한 색의 의자로 밝고 인상깊은데요.
하지만 좀더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컬러 인테리어를 시공했습니다.



  
주방은 주황색과 파란색 에펠 체어 색에 맞춰 화사한 느낌을 주는 샌드 컬러로 시공했습니다.

​차분한 화이트톤은 팬톤페인트 12-0000 White Swan 컬러이며,

생기를 불어넣어 줄 포인트 컬러로는 팬톤페인트 12-1403 Tapioca 색상을 활용했습니다.​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시공 후 통일된 가구 스타일과 다양한 컬러의 조합으로
주말 저녁 온 가족이 모여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이 쓰고 있는 작은 방입니다.
셀프 페인팅에 도전해본 최소영씨의 솜씨로 여자아이 방답게

피치 핑크톤의 러블리한 컬러를 사용하셨습니다.


 
하지만 방을 사용 중인 첫째 딸 민서의 의견으로 블루 컬러 인테리어로 변경하여
결국 핑크 컬러에서 민트 컬러로 변신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방에 사용된 팬톤페인트 컬러는 청량함과 밝은 느낌을 전달하는

팬톤페인트 13-5306 Icy Morn 을 사용했습니다





컬러 인테리어 시공의 주인공인 최소영씨는

처음의 평범한 흰색 벽지에서  컬러풀한 공간으로 변한걸 보니,

오히려 전보다 더 정돈된 느낌이 들며

세련된 공간으로 변화에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처음 한 가지 색만 생각했던 최소영씨에게

투톤 컬러를 제안하거나 각 공간에 잘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 드리고 시공까지 완벽하게 진행되어서 최소영씨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 아주 만족하셨다고 합니다.
 
​​ ​​
 (자료제공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CM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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